CEO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청화식품 부사장 정병길입니다.

1964년 해술상회로 시작한 ㈜청화식품은 호남 제일의 한식양념제조입체로 성장하였습니다.
한식에 필수적인 양념류를 생산하며 진정한 한식의 맛을 선도하며 고객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청화식품은 고춧가루, 참기름, 들기름, 볶은깨 등 한식에 필수적인 양념을 주 품목으로,
학교급식 및 관공서, 식품공장, 식품유통업체 등을 주 고객으로 하여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청화식품의 3명의 아들들이 다니던 학교들도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3대째의 형제들은 ㈜청화식품의 제품을 먹고 자라 현재
㈜청화식품의 중역으로 3대 60년 전통의 가업으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0년의 경험을 통해 전국 원료 수급 네트워크 확보하였고,
지역별 선호 품질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5년, 지금의 현대식 공장을 신축하였습니다.
그 후 HACCP인증과 FDA FFR인증을 취득하여 품질과 위생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사회적기업인증 등 다양한 도전에 성공하며 기업의 신뢰도를 높여왔습니다.

2021년부터 북미, 호주 등 수출에 첫 걸음을 내딛었으며,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등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소매업도 진출하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 대학과 협력하여
인재 양성 및 신제품 개발에도 아낌없는 노력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청화식품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과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변함없는 품질과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사장

정 병 길